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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울릉도 여행 5. 삼선암

관음도에서 내려와 삼선암으로 향했다.

해안가에 3개의 큰 바위가 있어 삼선암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관음도에서 삼선암 가는길.

큰 바위를 뚫어 도로는 만들어 놓았다.

 

큰 바위들 사이로 삼선암이 보인다.

 

삼선암쪽에서 바라본 관음도.

삼선암 모습.

방문 당시에는 스노클링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삼선암도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라고 한다.

담에 가게 되면 여기서도 스노클링을 한 번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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