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도에서 내려와 삼선암으로 향했다.
해안가에 3개의 큰 바위가 있어 삼선암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관음도에서 삼선암 가는길.
큰 바위를 뚫어 도로는 만들어 놓았다.
큰 바위들 사이로 삼선암이 보인다.
삼선암쪽에서 바라본 관음도.
삼선암 모습.
방문 당시에는 스노클링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삼선암도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라고 한다.
담에 가게 되면 여기서도 스노클링을 한 번 해 볼 생각이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여행 9. 학포항. (0) | 2022.06.06 |
---|---|
울릉도 여행 6. 천부항 (0) | 2022.06.06 |
울릉도 여행 4. 관음도. (0) | 2021.10.17 |
울릉도 여행 3. 와달리 해안 (0) | 2021.10.17 |
울릉도 여행 2. 내수전 (0) | 202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