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를 가다..
2008. 11. 30.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 쁘띠 프랑스를 다녀왔네요.작은(이쁜) 프랑스란 의미로 작은 프랑스를 한국에 만들고 싶다는 주인 아저씨의 의지가 담겨있는 곳입니다.하루 사진찍으면서 놀고 오기엔 괜찮은 곳이네요.. 그런데 입장료가 8,000원으로 비싸다는 것... ㅜㅡ입구 광장 앞에서 한 컷. 입구 쪽에서 바라본 전경...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공연장.. 쁘띠 프랑스 위쪽에서 바라본 전경... 쁘띠 프랑스 한켠에서.. 생텍쥐페리 기념관..어린왕자의 저자인 생텍쥐페리에 관련된 기념관... 생텍쥐페리의 생전 사진들.. 기념품 샵에서..수첩 다이어리 등 어린왕자를 배경으로 한 기념품들을 파는 곳입니다. 오르골..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그외 곳곳의 앤틱한 소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