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사진으로 플리트비체 아래쪽 호수 전망...
플리트비체의 호수가 처음부터 계단형식은 아니었다고 한다..
쓰러진 나무들 등을 치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 나둔 결과 나무들이 쌓이고 이끼가 끼고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굉장히 오래전의 일이지만...
위쪽 호수를 다 돌고 다시 P2에 도착하니 P3로 가기위해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P2에서 배를 타고 P3로 가서 플리트비체의 아래쪽 호수를 구경할 예정이다...
P3로 가는 배안에서 한 컷...
P3의 모습이다.
ST3 카페와 달리 음식을 제대로 시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플리트비체 호수를 거닐다 보면 흔히 만날 수 있느 모습니다.
물고기들이 사람을 별로 무서워 하지를 않는다..
플리트비체에서 가장 큰 벨리키 폭포...
벨리키 단어의 의미 자체가 크다는 의미란다..
추가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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