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

스위스 여행기 4. (빙하특급)

빙하특급(Glacier Express)

체르마트에서 생모리츠까지 또는 그 반대 방향의 노선으로 운행되는 세계에서 가장느린 특급으로 알려져 있으며 쉽게 얘기하면 알프스를 가로지르는 관광열차다..

깊은 라인 계곡부터 해발 2033m의 오버알프패스(Oberalp Pass)까지 91개의 터널과 291개의 다리를 지나게된다..

빙하특급은 스위스패스로 이용할 수 있지만 3만원 정도의 예약 비용은 필요하다..

정상 이용요금은 2등석이 145 CHF으로 약 16만원 정도이므로 참고하길...


아래 사진에서처럼 넓은 창문과 천장의 일부분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경치 관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차라고 할 수 있다..

체르마트에서 생모리츠까지 총 8시간 가량 소요되며 미리 주문을 할 경우 기차내에서 식사도 제공된다.. (물론 식사 비용은 따로다..)


대표사진으로 빙하특급내 전경... 초상건 보호를 위해 얼굴은 살짝...



그럼 사진으로 빙하특급을 소개해 본다..













빙하특급을 타고 지나는 간간이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이를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 - 버튼을 이용해 안내 방송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터치 센서가 아니라서 버튼을 조금 강하게 눌러야 한다.










































빙하특급에서 제공된 쿠키.. 


커피는 돈내고 시켜야한다... 

하이디 커피... ㅋㅋ








중간에 간간이 정차하는 역들... 

쿠어(Chur) 역에 잠시 정차중... 










10월 중턱이라 점점 단풍이 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붉은색을 띄는 단풍이 없다보니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 



프레다역...



체르마트에서 구입한 쵸콜렛...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쵸콜렛이 여러개 들어있다.. 

조만큼이 3만원 정도된다..ㅡㅡ;;








이쯤으로 빙하특급 소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