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신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신전으로 셀축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신전은 2번이나 완전히 새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홍수로 한 번 방화로 한 번 새로 지어졌다고 하며 3번째로 지어진 아르테미스 신전이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한다. 400년경에 파괴되어 현재는 기둥 하나와 파편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렇게...
저 뒤로 방금 다녀온 아야슐룩 성곽이 보인다.
귀중한 문화 재산일 기둥이 현재는 새의 둥지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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