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제주도 여행 그 두번째 (네 번째 날 차귀도 포구) 2013. 7. 14. 제주도 서쪽 끝에 위치한 차귀도 포구 모습... 예전 이어도 의 촬영지였다나.. 차귀도 반건 오징어...무지 맛있는 듯...
제주도 여행 그 두번쨰 (네 번째 날 오셜록 뮤제엄) 2013. 7. 14. 오셜록 뮤제엄 풍경.. 차를 마실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물론 돈내고..) 오셜록 뮤제엄에서 바라본 차밭 풍경... 차밭 사이로..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새파란 차잎은 보이지 않는다..
제주도 여행 그 두번째 (네 번째 날 용두머리 해안) 2013. 7. 14. 용두머리 해안 풍경..
제두도 여행 그 두 번째..(세 번째 날 철새 도래지..) 2013. 7. 14. 철새 도래지.. 도무지 거리를 주지 않는 녀석들...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세 번째 날 김녕해수욕장) 2013. 7. 14. 김녕 해수욕장 풍경...
제주도 여행 그 두번 째 (세 번째 날 마방목지) 2013. 7. 12. 날씨도 좋고해서 기대를 했었건만... 지난 번에 이어 올해도 말은 볼 수 없었다.. ㅠㅜ 사슴 몇 마리만 저 멀리서 노닐뿐.. 말들 뛰어 노는 모습은 다음으로 또 미뤄야할 듯..
제주도 여행 그 두번째 (세 번째 날 정석항공로) 2013. 7. 12. 정석 항공로...유채꽃과 벛꽃이 만발하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유채꽃만 이제 막 피고 있으며 벛꽃은 꽃봉우리만 맺힌상태였다...아쉬운대로 몇장...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세 번째 날 섭지코지) 2013. 7. 12. 광치기 해안을 떠나 다음 코스인 섭지코지에 들렀다..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섭지코지 섭지코지 입구에서 바라본 한라산..산 중턱은 운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정상부분만 보여주고 있다.. 섭지코지 가는길...구불 구불하니 해안을 따라 나 있어 산책하기 그만인듯... 이른 아침부터 물질을 시작하시는 해녀분... 많이 잡으시길... 섭지코지에서 바다 너머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한가득 피어있는 유채꽃... 성산일출봉 방향 해안가 모습.. 섭지코지에 위치한 글라스하우스 성산 일출봉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우도... 만개한 유채꽃 너머로 보이는 성산 일출봉.. 글라스하우스 정면에서.. 섭지코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돈벌이하고 있는 녀석.. 그래서인지 사람을 겁내거나 하지는 않고 먼저 다가와..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세 번째 날 광치기 해안 일출..) 2013. 5. 14. 오늘도 일출 촬영을 시도해 본다.. 하지만 운무로 인해 오메가는 ㅠㅜ 광치기 해안에서 방문객들을 맞아주는 강쥐..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두 번째 날 성읍민속 마을..) 2013. 5. 14. 저녁 식사 겸 해서 들른 성읍 민속 마을...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두번째 날 비자림...) 2013. 5. 14. 비자림 풍경...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두번째 날 이곳 저곳...) 2013. 5. 13. 메인 사진은 사려니 숲길 입구 풍경.. 사려니 숲길 가는 길에 잠깐 들른 대한 항공관.. 각종 비행기들과 스튜어디스들의 의상이 전시 되어 있으며 비행기 관련 전시물이 조금 더 있기는 하나 그닥 볼거리가 많은 건 아니다.참고로 입장은 무료... 그리고 마 방목지.날씨도 그렇고 올해도 말이 없다..ㅜㅡ제작년에 왔을 때도 말이 없었는데 올해도 역시 덩그라니 안개낀 풍경만 있을 뿐이다.. 말이 있기는 한건가? ㅠㅜ 그리고 사려니 숲길입구 도로..삼나무 숲길로 조성되어 있어서 구도가 이뻐서 인물 사진 찍기에도 그만이다..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두번째 날 안덕계곡..) 2013. 5. 13. 처음 계획은 둘째날 한라산 등반이었으나 아침 식사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코스를 변경 안덕계곡으로 향했다.. 안덕 계곡을 방문하니 드라마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듯 했는데 알고 보니 요즘 한참 방영중인 "구가의 서" 촬영지였다.. 바로 신수의 거처지...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두번째 날 중문 색달해변..) 2013. 5. 13. 제주도 여행 두 번째 날.. 아침에 일어나 촬영한 한국콘도 근처에 있는 중문 색달 해변 풍경...파란색 하늘 보여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중문 색달해변을 들른 후 아침 식사를 한 곳.. 근처에 맛집이라 소문이 나 있는 곳이어서 한 번 들어 보았다.. 전복 돌솥밥... 전복뚝배기..
제주도 여행 그 두 번째 (첫 번째 날..) 2013. 5. 13. 두 번째 제주도 여행제작년에 이은 제주도 여행기...금요일이 회사 휴일이어서 목요일 밤 비행기를 이용하여 제주도을 다녀왔다... 첫날 밤인 목요일 밤..밤에 제주도에 도착한 관계로 바로 숙소인 한국콘도로 향했다..콘도에 짐을 푼 후 잠깐 짬을 내어 바로 옆 신라호텔에 있는 풍차 카페 야경 촬영을 다녀왔다.예전에는 외부인도 출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투숙객이 아니면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작동이 되질 않는다. 다행이 친절하고 맘씨도 좋이 이쁜 레스토랑 직원 덕분에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으며 야경촬영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