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기 (14. 자그레브)
2014. 3. 9.
크로아티아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 도시 자그레브... 앞 여행기를 보면 알겠지만 크로아티아에 처음 도착한 곳이 국제 공항이 있는 자그레브였다.. 일정상 자그레브 공항 도착 후 바로 플리트비체를 향했던 터라 자그레브가 마지막 여행지가 되었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며 대표 관광지로는 자그레브 대성당, 돌락시장, 성마르코 교회, stone gate, 로트르슈타크 타워(Lotrscak tower)에서 바라보는 자그레브 시내 풍경 등이다. 일단 대표 사진으로 자그레브 대성당..한쪽 첨탑은 보수 공사 중인듯.. 그럼 자그레브 여행을 시작해 본다.. 아래 사진은 자그레브에서 묵었던 BARBA NIKO 숙소.. 일정상 전날 두브로브닉에서 밤 비행기로 자그레브로 향하게 되어 있었던터라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