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여느 해안 마을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굽어진 해안으로 인해 맞은편 해안에서 보면 바다에서 해안을 바라보는 것 처럼 해안과 함께 마을 그리고 돌산의 모습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특색이 있는 곳이다..
멀리서 보니 뒤의 돌산이 더 웅장해 보인다..
크로아티아에서 처음으로 담아본 야경...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아티아 여행기 (13-1. 두브로브니크(스르지산)) (0) | 2014.02.04 |
---|---|
크로아티아 여행기 번외편 (12. 모스타르) (0) | 2014.01.07 |
크로아티아 여행기 (10. 브렐라) (0) | 2013.10.10 |
크로아티아 여행기 (9. 오미시) (0) | 2013.09.22 |
크로아티아 여행기 (8. 흐바르) (1) | 201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