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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스위스 여행기 6. (취리히)

이제 생 모리츠를 떠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스위스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모리츠를 떠나 다음 방문한 곳이 취리히였다.. 

취리히는 문화, 예술, 교통의 중심지라할 수 있는 곳으로 수 많은 박물관과 중세시대로부터 전해져 온 건물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취리히의 많은 모습을 본 여행은 아니었지만 잠깐이나마 취리히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표사진으로 리마트(Limmat) 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뮌스터 다리와 그 너머로 보이는 그로스 뮌스터(Grossmunster) 성당..



생모리츠에서 취리히 가는 길에 몇 컷... 





취리히에 거의 다 도착한 모양이다... 


취리히 도착 후 이리 저리 둘러보며 몇 컷 남겨본다.. 
















그로스 뮌스터 성당앞에 있는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