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더쿨룸을 내려와 인터라켄을 잠시 거닐어 보았다..
뭐 인터라켄이라고 해봐야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아레강을 따라 Schlosspark를 지나 숙소인 Backpackers Villa 까지와
그제 인터라켄을 들어오며 기차안에서 찍었던 몇 컷의 사진들이다...
아침 햇살을 받아 청록빛의 아레강변이 청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대표사진으로 아레강변의 모습...
인터라켄 들어가는 길에 몇 장...
Brienzersee ...
하더쿨룸의 전망대 레스토랑이 보인다..
아레강변의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몇 컷...
Schlosspark 모습...
인터라켄은 레포츠로도 유명한 곳이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Schlosspark가 패러글라이딩의 착륙지점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스카이다이빙한 곳..
잠시 후 헬기 스카이 다이빙을 할 예정이다..
일반 비행기를 이용한 스카이 다이빙을 하고자 했으나 예약을 늦게 해서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비싼 헬기 스카이 다이빙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가격은 일반 비행기를 이용한 것보다 조금 더 비싸니 참고하기 바란다.. 50만원 정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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