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네티 지역에서 트레킹 지역으로 유명한 우쉬굴리. 쉬크하라 빙하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며 우쉬굴리에 들러 보았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우리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워 오는 길 잠깐 들러 보았다.
대표 사진으로 언덕 위쪽에서 바라본 우쉬굴리 전경. 사진에서 보이듯 작은 마을이다.
오래 머물진 않았지만 잠깐 동안 거닐며 우쉬굴리 모습을 담아 보았다.
동네 마실 나온 돼지들...
말들도 방목으로 키우고 있다.
언덕위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댕댕이...
우쉬굴리 마을 주변 산세...
함께 여행한 터키 아저씨 사이트와 이스라엘 걸 야리나.
코쉬키.
우쉬굴리 구경을 마치고 메스티아로 돌아오는 길. 비가 점점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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